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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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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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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원작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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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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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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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뒤를 이은
지브리의 2006년 판타지 애니메이션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게드 전기>는
2006년 스튜디오 지브리의 신작이다. 3년 전 원작자
어슐러 르 귄이 일본판 번역가인 시미즈 마사코를 통해 "소설을 영화로 만들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맡았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혀 지브리가
프로젝트 팀을 꾸려 기획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당시 미야자키 감독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었다. 때문에
지브리미술관장이던 장남 고로를 중심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그러던 중에 스토리 구성과 그림 콘티 제작에 특출난 재능을 보여 스즈키 토시오
프로듀서가 감독으로 결정하게 된 것이다.
물론 세습인사라며 지브리 사 내부의 반발도 있었지만 고로의 콘티를 보고 자자들었다. 미야자키 감독도
반대가 심했지만 원작자와 계약을 맺을 때는 전적으로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아들의 감독 데뷔를 인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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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예
'미야자키
고로'는 누구?
<게드
전기>의 감독을 맡은 미야자키
고로(宮崎吾朗)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장남이다. 1967년,
도쿄에서 태어난 그는 신슈(信州)
대학 농학부 삼림공학과를 졸업한
뒤, 건설컨설턴트로서 공원녹지나
도시녹화 등을 계획하고 설계했었다. 이후 1998년에 지브리
미술관의 전체 디자인을 맡았고, 2001년부터
2005년 6월까지 지브리 미술관의 관장으로
근무했다. 이 일로 2004년도 예술선장문부과학대신신인상
예술진흥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애니메이션은
<게드 전기>가 처음으로,
하야오 감독의 친아들이 차기작을
만든다는 것 때문에 부담스러울 만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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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야기 줄거리
서해 지역에 사는 용이 갑자기 인간의 세계에 나타났다. 그리고 그러자마자
곳곳의 작풀이 마르고 가축이 죽어간다. 세계의 균형이 무너진 것이다. 재앙의 원인을 찾으러 게드는 여행을 하던 중에 나라를 버린 왕자 아렌을 만난다. 마음에 어두움을 가진 소년은 젗체불명의 그림자에 쫓긴다.
두 사람은 도성인 호트타운에 다다른다. 그곳은 인신매매가 성행하고 마약이 판친다. 겉으로는 밝고 활발하지만 오가는 얼굴에는 실존감이 사라졌다. 거리를 거릴던 아렌은 비밀의 소녀 테루를 안간사냥꾼의 손에서 구하지만, 그녀는 소년의
도움을 거절한다.
세계에 드리운 재앙의 배후에는 쿠모라고 불리는 남자가 있었다. 죽는 것을 누구보다도 두려워하는 그 남자는 게드와 싸우다 진 대마법사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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